얼마전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기가 선 꼬임 증상이 발생하면서 접촉이 불량한 증상이 발생했다.
특히 바쁜 출근 시간에 접촉불량으로 바람이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하니 머리 말리는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다.
더 이상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어..
결국에서 네이버, 쿠팡, 유튜브에서 드라이기를 검색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쭉 보았다.
그 중에서 JMW 회사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굉장이 많았다. 특히, JMW 드라이기는 미용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전문가들이 좋다는 제품중에 한 가지이다.
가성비가 좋은 이유는 바로, 드라이기 모터가 항공기에 사용하는 모터라서 바람이 아주 강력하다는 것이다.
가격대는 60,000원 이하이다.
현재 JMW M5001A PLUS 제품을 사용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매우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는 바람이 너무 강력해서 머리카락이 뒤로 다 젖혀지는 신세계를 접했다.
* JMW M5001A PLUS 장/단점
: 찬바람/뜨거운 바람 On/Off를 버튼식으로 바로 동작가능
: 강력한 바람모터로 머리를 말리는데 시간 최대 절약 (3~5분이면 왠만한 머리는 다 마름)
: 드라이기 바람 나오는 부분이 길어서 전체적으로 머리를 말릴 때, 팔을 뻗어야 할 때도 있음
* 사용 총평
: 드라이기 바꾸고 삶의 질이 높아졌다. 냉온 바람이 자유롭게 전환되어서 스타일링 할 때도 짧은 시간에 가능하다.
: 크기에 비해 굉장히 가벼운 편이라서 여성분들이 들고 머리 말리기엔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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