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JSON 데이터를 실제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파싱이라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Swift에서는 Codable이라는 것이 이를 자동으로 처리해준다. (매우 간편하고 활용도가 높은 최고!)
Codable의 사전적인 의미는 아래와 같다.
"A type that can convert itself into and out of an external representation."
자신을 변환하거나 외부표현(external representation)으로 변환할 수 있는 타입입니다.
Codable은 Decodable과 Encodable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타입(프로토콜) 이다.
- Decodable : 자신을 외부표현(external representation)에서 디코딩 할 수 있는 타입
- Encodable : 자신을 외부표현(external representation)으로 인코딩 할 수 있는 타입
[출처: Zedd0202 블로그]
쉽게 말하자면, JSON 데이터 → Struct 형태 변환(Encode) & Struct 형태 → JSON 데이터로 변환(Decode)이 가능하다.
자세한 Codable 설명은 JSONEncoder를 확실히 이해하면서 추가 포스팅을 하겠다.
<실습예제>
: Todo (Struct) 샘플 데이터를 만들어서, test.json 파일에 저장하여, 저장된 파일의 내용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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